2021년을 맞아 블로그를 조금 손보았습니다. 기존 글에 대한 반복되는 수정 작업은 어뷰징으로 간주될 수 있어 좋지 않지만, 저는 항상 변화를 추구합니다. 변화를 주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모르던 지식을 습득하며 발전합니다. 걔다가 연도가 바뀌고 새해를 맞은 상황에서 저로썬, 변화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. 블로그 디자인 변경 그래서 파비콘을 바꿨습니다. 변경 전 파비콘은 저해상도의 도트 이미지였습니다. 그래서 프로필 사진과 동일한 이미지를 적용하지 못했었죠. 하지만 변경 후 파비콘은 프로필 이미지와 동일합니다. 통일성이 갖춰졌죠. 통일성이란 브랜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. 파비콘 (favicon) 이 뭘까? 파비콘을 변경하며, 확장자 명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. 프로필 이미지나 아이콘 이미지는 흔히 아는 ..